스테판 라누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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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 정보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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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어 이름 | Stéphane Lannoy |
출생일 | 1969년 9월 18일 | (55세)
출생지 | 프랑스 불로뉴쉬르메르 |
국적 | 프랑스 |
직업 | 축구 심판 |
스포츠 심판 정보 | |
종목 | 축구 |
스테판 로랑 라누아(프랑스어: Stéphane Laurent Lannoy, 1969년 9월 18일 ~ )는 프랑스의 축구 심판이다.
심판 경력
[편집]그는 2006년에 국제 축구 연맹으로부터 국제 심판 자격을 취득했으며[1], UEFA 유로 2008에서 스위스와 체코의 개막전 경기, 크로아티아와 독일, 그리스와 스페인의 조별 예선 두 경기의 대기심을 맡았다. 또한 그는 2008년 하계 올림픽 축구에서 뉴질랜드와 브라질의 조별 예선 경기의 주심을 맡았으며, 2010년 FIFA 월드컵에서 네덜란드와 덴마크, 브라질과 코트디부아르의 조별 예선 두 경기의 주심을 맡기도 하였다.[2]
각주
[편집]- ↑ “FIFA list of French referees”. 2009년 6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. 2011년 10월 24일에 확인함.
- ↑ “List of Lannoy matches at worldreferee.com”. 2012년 2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. 2011년 10월 24일에 확인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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