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으로 이동

이젤

위키백과,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.

삼각대형 이젤

이젤(easel; 문화어: 그림버티개)은 그림을 그릴 때 그림판을 놓는 틀이다.[1]

역사

[편집]

이젤은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사용되었다. 1세기 고대 로마의 가이우스 플리니우스 세쿤두스는 이젤 위에 놓인 "큰 판넬"을 언급하기도 했다.

같이 보기

[편집]

각주

[편집]
  1. “이젤”. 《표준국어대사전》. 국립국어원. 2017년 9월 22일에 확인함. 

외부 링크

[편집]